
◇ 2026년도 청소년대표 및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표선수 선발 일정 돌입
◇ 전국 17개교 109명 참가... 1차 선발전 성료
대한럭비협회는 2026년도 청소년대표 선수 선발 및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선발전은 전국 대한럭비협회에 등록된 2008년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차~3차 선발을 통해 체력·기술·경기 등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발전의 첫 일정인 1차 선발전은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도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교 총 109명의 선수가 참가해 체력 테스트와 포지션별 기본 기술 평가를 실시했다.
1차 선발전에서는 브론코 테스트(BRONCO TEST), 일리노이 민첩성 테스트(ILLINOIS AGILITY TEST) 등 기초 체력 평가와 함께 포지션별 기본기 및 스킬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선수 개별 역량을 점검했으며, 대한럭비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전 과정을 평가했다.
향후 2차 선발전은 2026년도 송화 전국 춘계럭비리그전 기간 중 경기력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전은 5월 17일 개최해 최종 대표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청소년대표 24명과 차순위 선수 7명,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표선수 23명과 차순위 선수 6명이 선발되며, 청소년대표 차순위 선수는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표선수로 연계 선발된다.
대한럭비협회는 단계별 선발 과정을 통해 우수 유망 선수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향후 합숙훈련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