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이야기
2026.03.18

   대한럭비협회는 럭비 꿈나무선수단이 지난 26일부터 2 8일까지 14일간 '2025년 럭비 꿈나무선수 2차 하계합숙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럭비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추진된다. 꿈나무선수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합숙훈련은 럭비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단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차 하계합숙훈련은 1 26일부터 2 1일까지 여수 진남체육공원 진남종합운동장과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이후 2 2일부터 2 8일까지는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이어진다. 지역별 훈련 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조건 속에서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선수들의 적응력과 훈련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꿈나무선수단은 지난 2025 12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2025년 럭비 꿈나무선수 1차 하계합숙훈련을 실시했으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입촌을 통해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촌 생활을 경험했다.

 

또한 일부 선수들은 일본 지바현에서 진행된 꿈나무선수 영재 국외전지훈련에 참가해, 일본 현지팀과의 합동 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 선수단은 이번 국외전지훈련에서 습득한 국제 훈련 환경과 경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차 하계합숙훈련에서도 훈련 내용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