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이야기
2026.10.08

◇ 전국 각 지역 대표 선수들 제주도 집결...22일까지 열띤 경쟁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럭비 선수들이 제주도에 모여 전국 최강을 가리기 위한 열전에 돌입한다.

대한럭비협회는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럭비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럭비 종목은 18세이하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15인제 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18세이하부에서는 △이리공업고등학교(전북) △진도실업고등학교(전남) △천안오성고등학교(충남) △배재고등학교(서울) △부천북고등학교(경기) △충북선발(충북) △부산체육고등학교(부산) △경남럭비협회(경남)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인천) △대구상원고등학교(대구) △명석고등학교(대전)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고등학교 선수들이 출전해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며, 일반부에서는 △국군체육부대(제주) △충남OB(충남) △현대글로비스(인천) △충북선발(충북) △경희대학교(경기) △경남럭비OB(경남) △OK읏맨럭비단(광주) △대전광역시럭비협회(대전) △고려대학교(서울) △포스코이앤씨(경북) △원광대학교(전북) △한국전력(전남) 대학팀과 실업팀, 지역 대표팀 등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각 팀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기대된다.

럭비 종목은 10월 12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일정에 따라 경기가 진행되며, 22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한다.

럭비 종목의 주요 경기는 ‘SOOP(숲)’ 대한럭비협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