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세 이하부 12팀·18세 이하부 9팀 참가... 7인제 리그&토너먼트 방식으로 열전
대한럭비협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인천에 위치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럭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럭비협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15세 이하부 12팀, 18세 이하부 9팀 등 총 21개 팀이 참가한다.
15세이하부에는 △대서중학교 △배재중학교 △부천G스포츠클럽 △부평중학교 △안산G스포츠 △양정중학교 △연수중학교 △이리북중학교 △일산동중학교 △진도중학교 △평리중학교 △시흥G스포츠클럽A가 출전하며, 18세이하부에서는 △경남럭비협회 △대구상원고등학교 △백신고등학교 △시흥G스포츠클럽 △ 양정고등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전남고등학교 △제주NLCS △진도실업고등학교가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참가팀들은 7인제 리그&토너먼트 방식으로 나흘간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우승을 향한 승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회 첫 경기는 17일(목)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럭비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5세이하부와 18세이하부 선수들은 경기 경험을 쌓는 동시에 전국 각지의 팀들과 경쟁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럭비대회’는 지난 1974년 창설된 국내 럭비의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올해로 53회를 맞았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국내 럭비의 선수 육성에 기여해 온 대회다.
한편, 중계 방송은 SOOP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 대한럭비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