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이야기
2026.06.15

  

 

 럭비 국가대표, ‘2026 AREMC’ 대비 전력 점검 및 강화훈련 실시

 

대한럭비협회는 럭비 남자 국가대표팀이 ‘2026 아시아 럭비 에미레이츠 챔피언십(Asia Rugby Emirates Men’s Championship, AREMC)’ 대비 강화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알렸다.

 

대한럭비협회는 국가대표 지도자 4명과 선수 23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선수단은 지난 4·5월 열린 ‘2026 전국 럭비 실업리그를 통해 선발됐으며,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공사, 현대글로비스, OK 읏맨 럭비단 등 국내 주요 실업팀의 베테랑 선수들과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등 대학 유망주들로 구성돼 세대교체를 위한 전력을 구축했다.

 

이번 강화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

 

국가대표팀은 지난 5 15()부터 4일간 서울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과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촌외훈련을 진행했으며, 5 18()부터 18일간 태릉선수촌에서 강화훈을 실시했다.

 

이어 국가대표팀은 6 4()부터 홍콩으로 출국해 ‘2026 AREMC(아시아 럭비 에미레이츠 챔피언십)’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홍콩과의 원정경기에서 45-9로 패했으며, 오는 6 13(15:30 Kick Off)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리랑카와의 23위 결정전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에서 2차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