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이야기
2026.03.26

◇ 국내 실업 4개 팀 출전... 경산·인천서 총 6라운드 개최

대한럭비협회는 국내 실업 럭비 최강팀을 가리는 ‘2026 전국 럭비 실업리그를 오는 3월 28일 개막해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럭비협회가 주최·주관하며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공사 현대글로비스 OK 읏맨 럭비단 총 4개 팀이 출전한다경기는 15인제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되며각 팀은 총 6라운드 동안 맞대결을 펼쳐 최종 순위를 가린다.

 

경기 일정은 총 6일간 운영되며, 1~3라운드는 경산생활체육공원럭비구장에서 3월 28, 4월 4, 4월 11일에 개최되며이후 4~6라운드는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4월 19, 4월 26, 5월 3일 열린다전 경기는 주말 일정으로 편성되어 럭비 팬들의 현장 관람 욕구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실업리그는 5월부터 이어지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국내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과 실전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다올해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제20회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가 예정되어있어 국내 실업 무대에서 펼쳐지는 경기력이 향후 국가대표팀 경쟁력과도 맞닿아 있다.

 

대한럭비협회는 이번 실업리그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럭비 팬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이번 대회 전 경기는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대한럭비협회는 SOOP과의 중계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 전반의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팬들이 국내 럭비 경기를 더욱 안정적으로 접할 수 있는 중계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