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 럭비 국가대표 안드레 진 “억대 연봉보다 태극마크가 주는 설렘이 컸다” [엠스플 인터뷰] 2021.09.24 럭비 국가대표 안드레 진 “억대 연봉보다 태극마크가 주는 설렘이 컸다” [엠스플 인터뷰] (naver.com)